전체 글38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전시회 같은 영화 속 세계 The Grand Budapest Hotel 영화 The Grand Budapest Hotel은 2014년에 개봉한 웨스 앤더슨 감독의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영화 Top 5'에 포함된 영화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것처럼 우선 영화 장면마다의 색감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강박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이 작품은 불편함을 전혀 느낄 수 없는 완벽한 대칭 구도로 촬영한 장면들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영화를 보는 내내 감독 Wes Anderson의 전시회를 감상하는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영화의 각 장면을 캡처한 이미지들이 유명합니다. 아마 이 영화를 못 본 사람도 영화의 한 장면을 캡처한 사진을 보여준다면 모르는 사람이 적을 것입니다. 물론 영화.. 2023. 3. 1. [찰리와 초콜릿 공장] 달콤한 세계로 가는 황금티켓 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 영화 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는 한국에서 2005년 9월에 개봉한 영화이며, 팀 버튼 감독의 작품입니다. 윌리 웡카 역으로 조니 뎁이 출연하고, 영화 'August Rush'에 출연했던 배우 프레디 하이모어가 찰리 버켓 역할로 출연합니다. 영국의 소설가 로알드 달의 1964년 작품을 원작으로 하며, 원작 또한 아동 동화임에도 블랙 코미디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로알드 달 작가 특유의 블랙코미디와 팀 버튼 감독만의 표현력, 배우 조니 뎁 특유의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연기력이 합해져서 그들의 매력을 확실하게 느껴볼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윌리 웡카의 초대 낡은 집에서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님.. 2023. 2. 28. [고양이의 보은] 평범한 소녀에게 생긴 특별한 일 고양이의 보은 '고양이의 보은'은 지브리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모리타 히로유키' 감독의 작품입니다. 원작은 '히이라기 아오이'의 '바론 고양이 남작'이라는 만화입니다. 그래서 원작과 마찬가지로 고양이의 보은에서도 '바론'이 등장합니다. 한 가지 더 흥미로운 부분은 '귀를 기울이면'이라는 작품과 깊은 연관이 있다는 점입니다. '고양이의 보은'이 '귀를 기울이면'의 스핀 오프 작품이라고 볼 수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두 작품의 설정이 겹치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바론'과 '무타'도 두 작품 모두에서 등장합니다. 평범한 소녀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는 여고생 '하루'는 늦잠을 자는 바람에 학교에 지각을 합니다. 뒷문으로 몰래 들어가던 '하루'는 바로 선생님의 눈에 띄고, 같은 반 친구들 앞에서 .. 2023. 2. 26. [나홀로 집에1] 크리스마스가 되면 생각나는 영화 작품 소개 영화 나 홀로 집에는 1991년에 개봉한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의 작품입니다. 상영시간은 113분이고, 전체관람가이기는 하지만 현재의 시선에서 보았을 때에는 다소 폭력성이 있는 장면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부분은 어린이 '케빈'의 시점에서 진행되는 작품 특성에 따라 영화적 약속으로 보아야 합니다. 또 이 영화는 아이들에 대한 편애와 무관심에 대한 비판의 메시지가 담겨있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다락방의 케빈 다섯 남매가 사는 집에 친척들까지 방문해서 북적거리는 케빈의 집은 성탄절을 맞아 분주합니다. 이들은 파리에서 함께 연휴를 보내기로 계획했고, 여행에 필요한 짐을 챙기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경찰이 케빈의 집에 방문합니다. 경찰은 연휴에 빈집털이가 빈번하니 주의하라고 합니다. 케빈.. 2023. 2. 23. 이전 1 2 3 4 5 6 7 ··· 10 다음